SK C&C 강소기업과 손잡고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서울경제 외 40여 보도매체 2017.2.9일자
SK C&C(사업대표 안정옥)는 국내 SW기업인 틸론, 새움소프트, 달리웍스 등 3곳과
'클라우드 제트 SaaS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 및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SK(주)C&C는
해당 솔루션들의 클라우드 제트 SaaS 서비스화를 위한 기술과 SaaS 상품 마케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업 전용 SaaS 마켓 플레이스 확대를 본격화하며 산업별로 요소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SW기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이번에 MOU를 체결한 업체들은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DaaS) 분야(틸론) ▲그룹웨어 솔루션 분야(새움소프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분야(달리웍스) 등
기업 솔루션 전문 업체들이다
새움소프트의
기업용 그룹웨어 솔루션 '오피스온'은 이메일, 전자결재, 메신져 외에도 기업정보포탈, 웹·모바일 실시간 알림 등
특화기능을 제공하며 기업 고객 200여곳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클라우드협회와 새움소프트, 아파트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사업착수
한국클라우드협회(회장 이상희)와 새움소프트(대표 최병진)가 아파트 관리 업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하는 클라우드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협회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서비스 구축 마케팅을 전개하고,
새움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아파트 문서 행정 서비스 `아파트123`을 제공한다. 협회와 새움소프트는 상반기 중 서울과
부산 지역 2개 아파트 단지에 시범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설득, 지방 정부 차원의
클라우드 아파트 도입 및 확산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오라클, 기업 협업툴 시장 공세 나선다"
디지털데일리 외 20여 보도매체 2017.3.21일자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서버 솔루션은 전세계 700곳 이상의 기업에서 2억 4천만 명의
사용자가 이메일 등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버라이존, 중화통신, 뱅크오브아메리카, OC4, NTT 도코모
등과 미국 육군의 인트라넷 포털인 육군지식온라인포털(AKO) 등 여러 국가의 정보기관, 정부부처에서 다년간 활용되고
있다.한국오라클 함흥용 상무는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서버는 기업의 높은 확장성, 안정성, 가용성을 겸비한
메세징(이메일/캘린더) 플랫폼으로 최소 비용으로 안정된 기업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실시간 인덱싱과
메일 내용 및 첨부 검색 기능을 기본으로 하며, IMAP4, POP3, SMTP, LMTP, SMS, LEMONADE
등을 포함하는 업계 표준이 내장돼있고, 대용량 메일박스를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메시징 서버 솔루션은 국내 기술 파트너인 새움소프트를 통해 판매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새움소프트는
오피스온 그룹웨어를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기업에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웨어 전문 업체다.